함께 세우는 교회는

 로마서 15장 1~6장 말씀을 기반으로 세워졌습니다.
 이웃 가운데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라’는 말씀을 준행하며 세상 속의 교회로, 이웃 사이에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자 합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으로 2017년 5월 내포신도시(충남 홍성 소재)에서 가정교회로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 12월, 작지만 소중한 예배터를 마련하여 이웃과 교류하며 삶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외형적인 것에 매이지 않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예배하기 원하는 분들과 참된 예배를 지향합니다.

▮ VISION

□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사람이나 물질, 건물이 아닌 하나님만이 교회의 주인이십니다.
   공동체가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가 머릿돌인 교회
   머릿돌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시작으로 교회를 세워갑니다.
   형제, 자매로 평등한 지체들이 모여 머릿돌을 닮아 교회를 함께 세워갑니다.

□ 성도의 삶이 예배가 되는 교회
   주일(sunday)만이 아닌 모든 삶(everyday)이 예배가 되는 성도를 추구합니다.
   일상에서 예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합니다.

▮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침례교회는 성경을 최고의 권위와 유일한 권위로 삼고 있습니다.

침례교회는 모든 성도가 동등한 권위와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믿는 회중정치(직접민주정치)를 따릅니다.
하나님 안에서 높고 낮은 자가 없고 모두가 동등한 권위를 가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침례교의 인물로는 존 번연(천로역정), 찰스 스펼전, D.L 무디, 윌리엄 캐리, 빌리 그래함 목사 등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국내 교회로는 지구촌교회(이동원 원로목사, 최성은담임목사), 강남중앙침례교회(김충기 원로목사, 최병락 담임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김장환 원로목사, 고명진 담임목사) 등이 있습니다.